추분(秋分)을 지나 한로(寒露), 상강(霜降)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담았습니다. 첫 잔은 아와반차와 배, 쿠키센차와 포도가 어우러진 시즈널 티로 시작합니다. 이어 대만 고산우롱차 곡우와 백로, 동정오룡, 봉황단총 압시향의 다채로운 향미를 즐깁니다. 마지막은 따뜻한 제주 말차 또는 연자차로 마무리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무르익는 계절 사이, 차 한 잔의 여백을 누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6.02.06
추분, 한로, 상강
추분(秋分)을 지나 한로(寒露), 상강(霜降)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담았습니다. 첫 잔은 아와반차와 배, 쿠키센차와 포도가 어우러진 시즈널 티로 시작합니다. 이어 대만 고산우롱차 곡우와 백로, 동정오룡, 봉황단총 압시향의 다채로운 향미를 즐깁니다. 마지막은 따뜻한 제주 말차 또는 연자차로 마무리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무르익는 계절 사이, 차 한 잔의 여백을 누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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