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지나온 시간을 차분히 되짚어보게 되는 계절입니다. 따뜻한 인사와 마음이 오가는 이 시기에 티하우스 하다에서 [에필로그. 우화집 寓話集]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겨울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겨울 우화전’의 이야기를 다시 그려낸 이번 전시는 그동안 하다에서 함께했던 8명의 공예 작가를 모시고 다양한 작품을 전시·마켓 형식으로 보름 동안 선보입니다.

특히 [우화집]의 연계 이벤트로 작가들과 함께하는 티 푸드 페어링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품과 차, 그리고 대화를 통해 한층 더 깊이 소통하는 시간이 됩니다.

풍성하고 특별한 연말을 티하우스 하다에서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