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의 리듬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많은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특히 나라는 자아에 대해서 말이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어떤 감정에 있는지, 나라는 본질적 존재에 관한 질문들을 회피하며 세상에 그어진 경계선에, 기준과 질서에 놓여 혼돈을 느끼곤 합니다.
이번 전시 <자화상 ‘차로 나를 그리다’>는 작가 은작기림의 차도구를 이용해 내적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고 찻자리를 통해 내면의 대화를 가질 수 있습니다. 찻잔에 비친 나를 돌이키며,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명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찻자리 1차 일정]
*3차례에 걸쳐 공지 예정이며 DM또는 유선으로 신청 받습니다.
- 4월 21일 16:00
- 4월 22일 11:30
- 4월 23일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