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갑고 날카로운 유리에 빛이 스며들면 순식간에 찬란함이 가득 차오릅니다.
고요한 찬란함이 드리우는 그림자는 고스란히 빛의 무늬로 남습니다.
녹아내릴 듯 뜨거웠던 여름의 끝에서 마주한 빛의 문양들을 담아 찻자리 곁에 조용히 내어 봅니다.
계절이 자리를 바꾸는 즈음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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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김은주 작가

차갑고 날카로운 유리에 빛이 스며들면 순식간에 찬란함이 가득 차오릅니다.
고요한 찬란함이 드리우는 그림자는 고스란히 빛의 무늬로 남습니다.
녹아내릴 듯 뜨거웠던 여름의 끝에서 마주한 빛의 문양들을 담아 찻자리 곁에 조용히 내어 봅니다.
계절이 자리를 바꾸는 즈음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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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마감
내용
<빛의 문양> 전시에 맞추어 차와 다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품이 담고 있는 빛과 그림자의 이야기를 차회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〇 메뉴와 차 소개
1 센차와 하얀 감자
2 월광백과 노란 가스파초
3 리산과 초록 라비올리
4 분홍 꽃차와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일정
진행
티하우스 하다 & 임보은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