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초겨울의 고요한 빛을 머금은 아름다운 이야기 ‘겨울 우화전 a winter tale’ 을 소개드립니다. 올해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연말이 되면 서로 감사 인사와 선물을 주고 받는 따뜻함과 풍요로움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12월 한달 동안 아름다웠던 좋은 기억들을 꺼내어 함께 나누고 되돌아보는 마음으로 연말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도예와 금속 공예를 하시는 두 분의 작가를 모셨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아름다움이 마치 동화처럼 다가오는 이진선 작가와 포° 包° 작가의 섬세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겨울의 이야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선보입니다. 그리고 12월에는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한 잔의 차와 함께 티하우스 하다에서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