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찻잎을 바라보는 순간. 티하우스 하다睱茶에서 생동하는 5월을 맞이하여 <숨 쉬다. 천천히 바라보다 睱> 노산도방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자연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평온을 찾아가는 여정을 노산도방의 홍성일 작가님, 이혜진 작가님과 함께 마련했습니다. 작가님들의 작품과 차와 향의 어우러짐은 형태, 색, 향, 온도, 맛 오감을 마주하는 고요한 순간으로 초대하는 듯 합니다. 그 고요함 안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바라보며, 내면에 귀 기울이는 특별한 시간들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차와 명상을 통해 진정한 나와 대면하고, 맑은 눈으로 순간을 바라보는 하루.’ 이번 노산도방 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