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은 가장 추운 겨울을 의미한다.그리고 추운 겨울은 회령 도자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함경북도 회령은 한반도의 최북단 가장 추운 지역으로 그 곳에서 태어난 회령 도자기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척박한 지역에서 만들어낸 도공들을 생각하며 작품을 본다."
- 청마 유태근 -

최북단 지역의 회령 도자기를 통하여 각자의 마음 속에 세한歲寒의 시간을 갖고, 행복한 동면冬眠을 통해 오롯이 나와 자연과의 합일(合一)의 시간을 주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