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으로 나무의 결을 따라 천천히 다듬어낸 작품들은 계절이 남긴 시간과 온기를 고요히 머금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먹감나무로 완성한 다기와 차시, 꽃병 등 일상의 온기를 담은 다양한 목공예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의 손을 거쳐 드러난 나무의 표면에는 차분히 깊이감이 깃들어 있으며 오랜 시간을 살아온 나무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가을의 여운이 머무는 티하우스 하다에서 자연과 함께 빚어낸 시간을 천천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2025.10.25
=
단소아 김혜윤
손 끝으로 나무의 결을 따라 천천히 다듬어낸 작품들은 계절이 남긴 시간과 온기를 고요히 머금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먹감나무로 완성한 다기와 차시, 꽃병 등 일상의 온기를 담은 다양한 목공예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의 손을 거쳐 드러난 나무의 표면에는 차분히 깊이감이 깃들어 있으며 오랜 시간을 살아온 나무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가을의 여운이 머무는 티하우스 하다에서 자연과 함께 빚어낸 시간을 천천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2025.11.01 - 11.01
신청마감
내용
차를 마시는 시간과 나무를 다듬는 시간은 닮아 있습니다. 느리게, 반복하며, 손끝으로 마음의 결을 찾아갑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티하우스 하다에서 작가와 함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업의 과정, 나무와 손의 대화, 그리고 그 사이에 머무는 마음들에 대해 차 한 잔과 함께 천천히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일정
진행
단소아 김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