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담박의 미>전시에서는 청마 유태근 작가의 백자와 달항아리, 그리고 회화 작품을 함께 소개합니다.
대표작인 순백자 '보듬이'에는 물과 공기와도 같은 근원적인 담박함, 그 속에 깃든 지극한 맛을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사유가 담겨 있습니다. 절제된 형태와 맑은 백색은 비움을 통해 한층 더 충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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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유태근
이번 <담박의 미>전시에서는 청마 유태근 작가의 백자와 달항아리, 그리고 회화 작품을 함께 소개합니다.
대표작인 순백자 '보듬이'에는 물과 공기와도 같은 근원적인 담박함, 그 속에 깃든 지극한 맛을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사유가 담겨 있습니다. 절제된 형태와 맑은 백색은 비움을 통해 한층 더 충만해집니다.



2021.04.23 - 04.26
신청마감
내용
전시기간 중 차와 함께하는 유태근 작가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순백자와 청화 백자에 얽힌 이야기와 도예 감상법을 작가님께 직접 들으며 차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계절과 전시에 어울리는 웰컴티와 명상 보듬이에 마시는 한국 녹차 또는 황차를 준비했습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보듬이에 격불한 말차와 화과자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작가님과 소통하고 나만의 보듬이 잔을 소장할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정
진행
유태근